[민병훈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서혜란 관장)은 27일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 김범우(1751-1787)의 후손인 김영상(기증자)로부터 ‘경주김씨족보’를 비롯해 고문헌 13점을 기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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