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환경예술제/제공/주최 측
[민병훈 기자] 제18회 부산국제환경예술제(BIEAF)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10개국 예술작가 741명이 참여해 환경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2시 동주대 광고시각디자인과 스튜디오에서 '환경예술 확산과 국제네트워크 전망'이라는 주제로 환경예술포럼과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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