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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글로벌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일반복 신사와 장기자랑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6-11 09: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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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탑슈퍼모델섬발대회'참가자가 일반복장을 입고 포즈를 하고 있다./이승준[이승준 기자]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가 주관하고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가 주최하는 ‘2019글로벌 탑슈퍼모델선발대회’가 그랜드힐튼호텔에서 9일 오후 7시 1000여 명의 중국을 비롯한 16개국 미녀들이 경합을 벌였다.


‘2019글로벌 탑슈퍼모델선발대회’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가 8회째 진행하는 ‘국제의료미용 학술세미나’로 의미가 크다.


'글로벌탑슈퍼모델섬발대회'참가자가 일반복장을 입고 포즈를 하고 있다./이승준

‘국제의료미용 학술세미나’에는 23개 나라 1500여 명의 의료미용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우리나라 패션, 뷰티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좋은 행사가 되고 있다. 6월 9일 펼쳐진 2019글로벌탑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두번째로 19명미녀들의 일반복심사및장기자랑이 있었다.


'글로벌탑슈퍼모델섬발대회'참가자가 일반복장을 입고 포즈를 하고 있다./이승준'글로벌탑슈퍼모델섬발대회'참가자가 일반복장을 입고 포즈를 하고 있다./이승준'글로벌탑슈퍼모델섬발대회'참가자가 일반복장을 입고 포즈를 하고 있다./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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