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26일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납본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납본 유공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자는 ▲ 일반도서 부문 (주)창비(대표 강일우), ▲ 온라인자료 부문 (주)문학동네(대표 염현숙, 김소영), ▲디지털파일 부문 (사)두란노서원(대표 이형기)이다. (왼쪽에서 3번째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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