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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509명...위중증 환자 420명까지 늘어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1-08-24 11:19:14
  • 수정 2021-08-24 1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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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박광준 기자]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509명 발생해 49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했다.


해외 유입 사례 39명을 제외한 1,470명이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29명, 경기 469명 등 수도권에서만 960명이 발생했고, 비수도권에서도 대구 72명, 경남 68명 등 5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달 7일 155명에 머물렀던 위중증 환자는 계속 늘어 420명까지 치솟았고, 사망자도 6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2,228명으로 집계됐다.


어제 38만여 명이 처음 백신을 맞아 1차 누적 접종자는 전 국민의 51.2%인 2,630만여 명이다.


2차 접종을 받은 사람도 71만여 명 추가돼, 전 국민의 23.9%인 1,228만여 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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