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무원연금공단, 은퇴공무원과 함께 우이천 피해 복구 봉사 활동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2-09-16 10:56:21

기사수정


[박광준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이하 ‘공단’) 서울지부와 우이천환경지킴이 상록자원봉사단(이하 ‘봉사단’)은 15일 태풍과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을 찾아 피해복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은퇴공무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21명과 서울지부 직원들이 참여했고, 우이천(우이교 구간)의 토사제거 및 쓰레기 치우기 등의 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장은 “앞으로도 하천 생태계 보전 및 안전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2년부터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10개 지부에서 은퇴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별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반려동물관리사 교육과정 모집
 Campus 라이프더보기
 건강·병원더보기
 법률/판결더보기
 교육더보기
 보건더보기
 환경더보기
 지역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