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박광준 기자] 1일 오후 2시 37분경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와 산불진화장비 16대, 산불진화대원 8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농막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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