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윤봉길 의사 그린 창작뮤지컬 ‘워치’, 오는 10일 초연
  • 민병훈 기자
  • 등록 2019-09-08 17:49:26

기사수정


[민병훈 기자]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특별기획 3.1평화운동 100주년 기념 윤봉길의사 뮤지컬 ‘워치’가 오는 10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워치’는 윤봉길 의사가 독립운동을 위해 고향 충남 예산에서 상하이로 떠난 뒤 홍커우 공원 의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 ‘워치’는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이어 26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그리고 10월 2일 예산 문예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한국의 전통사찰더보기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조선왕릉 이어보기더보기
 한국의 서원더보기
 전시더보기
 한국의 향교더보기
 궁궐이야기더보기
 문화재단소식더보기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