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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오는 20일 치매-두통-어지럼증 건강강좌 개최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3-07-15 22: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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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건국대병원이 20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치매, 두통, 어지럼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세계 뇌의 날을 기념해 대한신경과학회 주최로 진행된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치매, 아는 것이 힘이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오지영 교수는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 ‘두통, MRI를 찍어야 할까요?’를 주제로 강의한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김다영 교수는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어지럼증, 귀가 문제인가요, 뇌가 문제인가요’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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