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충남청년발전협회[민병훈 기자] 충남청년발전협회는 오는 11월 18일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충남청년발전협회 주최, 천안시 후원으로 11월 18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콘서트에는 최대철 이한위, 김광규, 서범석, 박완규, 이정, 김지훈, 한지상, 몽니, 예명 오케스트라가 동참한다.

콘서트의 수익은 충남청년발전협회와 대철하람에서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어려운 이웃에게 전액 기부 한다.

충남청년발전협회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과 복지 지원을 전개하면서 아름다운 지역 공동체 건설을 그 목적으로하는 단체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천안시와 (주)용산, (주)정수이앤씨, (주)우정에이치앤씨 ,소복갈비 ,(주)파쏘 기업들도 좋은일에 적극 동참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