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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염이 모두 알레르기 비염은 아니다
- 조재훈 교수/건국대학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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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부신 종양, 호르몬 과다 분비되면 수술로 치료해야
- 박경식 교수/건국대병원 갑상선암센터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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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다가오는 겨울방학, 성장기 아동의 ‘발’ 건강도 확인하세요
- 최홍준 원장/족부 전문의인 연세건우병원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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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한 쪽 얼굴이 떨리는 반측성 안면경련, 미세혈관감압술로 완치 가능해
- 박관 교수/건국대병원 신경외과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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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암 환자 등 기저질환자, 유산균 복용 주의해야
- 최창환 교수/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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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허리 펴기 힘들다면... 디스크보다는 '이 병'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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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20~30대 부인암 환자, 가임력 보존술로 임신.출산 포기하지 마세요
- 김태진 산부인과 교수/건국대병원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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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급성백혈병,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완치도 가능해
- 이홍기 교수/건국대병원 중앙혈액내과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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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일상 생활에서도 파열될 수 있는 십자인대, 답은 이중재건술
- 조승배 원장(졍형외과 전문의)/연세건우병원 무릎수술팀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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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구강암 중 발생 빈도 1위 설암, 빠른 전이만큼 조기 치료가 중요해
- 이용식 교수/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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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이제 더는 커리어 킬러가 아니다. 무릎 십자인대수술이 달라졌다.
- 조승배 원장/연세건우병원 무릎수술팀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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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건국대병원 최교민 교수, "칼로 베이는 듯한 통증의 대상포진,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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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운동선수들이 은퇴 후 관절염을 겪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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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뜨거운 주식투자 열풍, ‘타이밍’에 집중하는 사이 당신의 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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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난임, 원인에 따라 인공수정, 시험관수정 등 치료법 달라요
- 이지영 교수/건국대병원 산부인과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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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당신의 발가락을 괴롭히는 '귀족의 병' 통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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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담배를 피워도 즐겁지 않다? 보조제로 금연 성공하세요!
- 김인애 교수/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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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가을철에 유독 발병률이 높은 3가지 질환, 풀밭을 주의하세요!
- 윤지현 교수/건국대병원 감염내과
-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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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화상을 입은 것처럼 뜨거운 발가락 통증, 원인은?
- 이모세 원장/연세건우병원의 족부전문의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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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수술 부르는 폰 중독, 당신의 TFCC가 위험하다
- 황준호의 융합건축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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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황준호 박사의 참 좋은 공간 도시탐험기
- 서울의 도시숲을 가진 재생의 광장, 광화문 광장을 오랜만에 친구와 갔다.연말연시면 빠지지 않고 만날수 있는친구같은 사회복지 공동모금단체의 사랑의 열매의 빨간 장갑타워. 3층은 넘어보이는 건물같은 홍보구조물이 눈앞을 가리며 나를 반긴다.오늘 온도계의 온도는 107.2도 !몇일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맹추위와 달리 왠지 훈훈하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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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12] 융합의 건축, 휴먼 플랫폼을 만드는 건축가들
- # 건축가는 융합의 길을 간다!인간은 부모에게 생명을 받고 태어나서 평생을 살다고 생을 마감한다. 건축가는 건축을 만나 전공하면서 평생 건축의 길을 가면서 건축가로서 생을 마감한다.일반적으로 건축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건축가(建築家)는 예술과 달리 법(法) 안에서 건물을 건축시, 계획을 세우고 설계하고 감독하는 사람이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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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11] 공간소비의 메타(META)스토리
- # 공간을 소비하는 맞춤형 시대가 지금여기우리 안에 있다!자본주의 공장의 수많은 제품들의 생성사 과정을 들여다 본다면 상당히 흥미로운 점들이 많을 것이다. 혁신을 추구하는 연구소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프로세스 시스템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수많은 가게들과 슈퍼 대형마트 그리고 온라인 및 TV 홈쇼핑, 라방 등등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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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10] 포근한(cozy)공간의 틈새미학
- 정말 포근했던 적을 기억하는가, 우리는 ? 품, 틈, 털, 뭉게구름, 솜이불 그 이상의 가치들.....엄마의 품속처럼 포근한 곳이 또 어디 있을까, 과연 엄마의 품속이 거위털보다 더 포근할까 싶지만 또다른 무엇이 있기에 우리들은 주저없이 엄마의 품속을 그리워한다. 생명 탄생의 주역인 어머니의 품안이 우리 삶 속에서도 지속된다면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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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22대총선 정당과 후보자들, ‘시민의회’ 도입을 약속해야 한다
- 4월 10일 열리는 22대 총선이 본격화되었다. 지난 22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었고, 28일부터 13일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선거가 즐거운 정치축제의 될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선거는 죽기 아니면 살기, 전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all or nothing) 도박판이다. 대한민국 정치는 4류라는 모독을 오랫동안 받아왔지만, 스스로 바꾸고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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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하이브리드 민주주의로 나아가자
- ‘의원꿔주기’, ‘꼼수제명’, ‘위성정당’, ‘비례대표 셀프공천’, ‘친명횡재 비명횡사’, ‘윤핵관’ 등 우리 국민들이 국회의원 선거 공천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듣고 보게 되는 말들이다. 요즘 정치를 보면 그야말로 요지경이요, 이판사판 공사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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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국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 사회적가치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2023년 한국 사회문제는 ‘개인 행복의 위기’로 요약할 수 있다. 전지구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속,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팔레스타 양민피해 지속, 대만해협 및 남중국해 긴장 그리고 심심찮게 언급되는 한반도 위기설 등 국제적인 갈등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인들의 취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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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복지국가와 교육개혁, 모두를 위한 교육을 위하여 !
- I. 희망보다는 절망이 큰 사회 해방 이후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발전하여 왔다. 경제는 성장했고 국민의 삶은 좋아졌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 중진국으로 이제 선진국이 되었다. 1955년 1인당 GDP는 64불이었지만, 2021년 3만 5천 불로 늘었고, 인구가 5,000만 이상의 나라 중에서는 일본을 넘어 6번째인 나라가 되었다. 대한민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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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109] 송학선 “나는 주의자도 사상가도 아니다. 나라를 강탈한 일제 총독을 처단 못한 것이 …
- [이승준 기자] 송학선, 1897 ~1927, 독립장 (1962)나는 주의자도 사상가도 아니다. 다만, 우리나라를 강탈하고 우리민족을 압박하는 놈들은 백 번 죽어도 마땅하다는 것만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총독을 못 죽인 것이 저승에 가서도 한이 되겠다. - 선생의 법정 진술 중에서(1926.7) # 정직하고 청결한 것을 좋아하던 외유내강의 성품송학선(宋學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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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108] 성동사관학교 교장으로 독립군 중견 육성-백두산 일대로 신민부 세력 확대한 '김혁'
- [이승준 기자] 김혁, 1875 ~1939, 독립장 (1962)본년(1924)은 갑자년에 해당하고, 조선독립 실현의 기운이 익어오고 있다. 두만강을 건너 삼각산 상에 태극기를 세우고 만세를 높이 부르며 우리 민족이 왜노(倭奴)의 압정을 제거하고, 열국(列國)에 우리의 독립을 선포하는 최초 시기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을 방해하는 자는 군법에 의하여 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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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107] 마가렛 센더먼 데이비스-이사벨라 멘지스-데이지 호킹
- [이승준 기자] 마가렛 센더먼 데이비스, 1887 ~1963, 애족장 (2022)-이사벨라 멘지스, 1856 ~1935, 건국포장 (2022)-데이지 호킹, 1888 ~1971, 건국포장 (2022)# 일신여학교의 3.1운동1919년 3월 2~3일경, 서울에서 인쇄된 독립선언서가 기독교계통의 인사들을 통하여 부산.마산 지역에도 전달되었다. 이 무렵 서울에서 파견된 학생대표들도 부산에 내려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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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106] 강연활동으로 민족의식 고취 힘쓴 '이필주'
- [이승준 기자] 이필주, 1869 ~1932, 대통령장 (1962)조선은 독립국이다. 조선인은 자주민이란 것을 생각하고, 어디까지나 그 의사를 발표하려고 한 것이다. 우리들의 힘이 있는 한 조선의 독립에 다 함께 노력하자. - 선생의 신문조서 중에서(1919. 8. 26) -# 13세의 어린 나이에 생업 전선에 뛰어들다이필주(李弼柱, 1869.12.22 ~ 1942. 4. 21) 선생은 1869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