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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하는 간다라 양식, 전남 영광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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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2급 식물 진노랑상사화가 핀 사찰, 전남 영광 불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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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해바라기, 전북 진안군 마이산이 보이는 풍경(반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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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을 펼쳐놓은 듯한 병산, 경북 안동 병산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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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국을 아시나요? 여름에 피는 향기 그윽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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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로부터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뽑힌 곳, 전남 순천 선암사의 쉼이 있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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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 핀 배롱나무꽃, 전남 순천 송광사에는 단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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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맥문동,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맥문동 숲길에서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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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8경에 속한 비대면 여행지, 광주광역시 포충사에서 흐드러지게 핀 배롱나무꽃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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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머무는 듯한 풍경, 전남 순천 일일레저타운의 구름다리와 배롱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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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부딪혀 내는 소리, 담양 명옥헌 원림의 배롱나무꽃
-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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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50] 예술극단 판, 서영석 작/연출의 보들레르의 악의 꽃
-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예술극단 판의 서영석 작 연출의 보들레르의 악의 꽃을 관람했다.샤를 보들레르 (Chaeles Baudelaire)는 1821년 신앙심과 예술적 조예가 깊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보들레르는 여섯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의 재혼으로 외로움을 느끼며 방황한다. 이후 명문 루이 르 그랑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퇴학당하고, 불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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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9]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 씨어터 쿰에서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를 관람했다손기호는 경주 출생. 안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배웠다.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다시 서는 남자 이야기', '부부 쿨하게 살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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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8] 박정기의 공연산책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 씨어터 쿰에서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를 관람했다손기호는 경주 출생. 안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배웠다.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다시 서는 남자 이야기', '부부 쿨하게 살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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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7] 강북연극제 창작집단 혜화살롱, 김진아 연출 '엄마집'
-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강북연극제 창작집단 혜화살롱의 김정숙 작 김진아 연출의 엄마집을 관람했다.김정숙 작가는 고교시절 연극 동아리 인연 창작극회서 배우 활동 / 현재 극단 무대지기 대표로 극작과 연출로 지평 확대연기에서 극작·연출까지 지평을 넓힌 극단 ‘무대지기’의 김정숙 대표(38). 그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