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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스프린트 결승에서 김대욱 우승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11-03 15: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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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스트린트가 일제히 스타트하고 있다./이승준
[이승준 기자] 영암 코리앙인터내셔널서킷 상설경기장에서 11월 3일 슈퍼챌린지 4라운드 한중일전이 열렸다.


오전에 열린 스파크 스프린트 결승에서 김대욱(28,욱쓰) 선수가 25분 18초 643으로 우승을 하였다.2위에는 신철규(33,개인) 선수가 25분 19초 291을 기록하였고, 지젤킴(18,욱쓰)가 4위로 떨어졌다가 25분 22초 200으로 3위로 들어왔다.


2019 시즌은 한중일 경기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대욱(28,욱쓰) 선수가 25분 18초 643으로 우승을 하였다./이승준

지젤킴 선수는 4위로 떨어졌다 3위로 다시 순위가 올라가는 부침을 겪었다./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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