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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완수하면 사신도 속 동물이 깨어난다”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0-05-22 11: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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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 재개관 맞춰 전시감상 증강현실 체험 콘텐츠 공개


[민병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재개관에 맞춰 국립중앙박물관 앱에서 ‘사신도 동물 깨우기’전시 감상 체험 콘텐츠를 공개한다.   


‘사신도 동물 깨우기’는 고구려 고분 벽화의 사신도 속 잠들어 있는 동물을 깨우기 위해 상설전시관에서 9가지 전시품을 찾아 미션을 완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미션을 완료하면 자신이 선택한 동물이 깨어나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광운대학교 기능성 게임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이 콘텐츠는 전시품을 AR 기술을 기반으로 마커를 인식, 360도로 관찰하면서 다채로운 미션을 해결하면서 전시품의 용도와 의미를 알아가도록 설계됐다.   


특히, 당분간 재개관 후 집합해 전시해설을 들을 수 없는 관람객들이 각자 자신이 가진 기기에서 접속, 활용할 수 있는 이 콘텐츠는 국립중앙박물관 앱(국립중앙박물관-박물관 즐기기-사신도 동물 깨우기)을 다운로드 받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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