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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청년취업, 신도 들어가기 힘들다
  • 이근봉/천지개벽TV 대표
  • 등록 2021-09-27 19: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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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직장 이라고 불리는 공기업 강원랜드, 한국전력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중소기업은행,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공기업 기업체 취업하기가 청년들 사이에서는 신의직장이라고 불리며 신도 취업하기 힘들다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청년들이 취업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말한 것이다.


현재 신입직원 채용절차가 진행 중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총 65명의 신입직원을 뽑을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연평균 118명을 뽑았는데 올해는 그 절반만 채용하기로 했다. 대졸 신입연봉 4,635만원에 달해 취업생들 사이에는 신도 들어가기 힘든 형편이라고 말하며 청년이 취업하기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청년들이 취업하기 힘든 좁은문, 점점 더 좁아진 것이다. 문정부 출범이후 청년 취업자수 4년 사이에 9만 3천명 줄어들어 청년 취업보다 고령 일자리가 문정부에서 사상 첫 역전이다. 고령층 60세이상 520만 9천명, 청년층(15-29세) 381만 3천명, 고령층 일자리 증가는 우리 사회의 고령화에 따라 불가피한 측면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청년들이 취업자리가 없어 정말 걱정이다.


문정부 4년만에 9만 3천개가 줄어든 청년일자리, 전체적으로 봐도 청년들의 취업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노동규제로 기존 취업자는 지나치게 보호되고 있는 반면 투자와 신규고용이 위축돼 청년층이 노동시장의 진입이 어렵게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 군대제대하고 대학교 졸업한 청년들의 취업을 포기한 63만명으로 청장년이 늘어나고 있다. 왜냐면 코로나 여파로 신규취업이 어렵고 공기업, 대기업도 예전보다 반절로 줄고 중소기업은 아예 신입생을 취업 기획이 없다고들 한다.


청년 취업을 해야 장가도 갈 수가 있는데 취업이 안 되니 걱정이다. 산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이지 몰랐다. 알바자리도 없고 해 당장 용돈이 없어 걱정이고 지방청년들은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년 취업자리를 위해서는 정부, 대기업에서 나서야 한다. 공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청년 취업자리를 마련해야 된다. 취업을 많이 시킨 기업에는 세금 깎아주고 또 1년간은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청년 취업 폭이 넓어져 쉽게 취업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청년들이 새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해야 미래 대한민국이 약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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