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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중장년 대상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에세이 창작 교육 운영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1-11-11 2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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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중장년을 위한 ‘온(On) 세상과 소통하는 에세이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만 55세 이상 중장년층 시민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에세이 창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운영하는 4개 대상별(학부모.직장인.청년.중장년) 디지털 리터러시 아카데미 중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회차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된다. 


▲ 중장년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 에세이 기획.스토리텔링.작성법, ▲ 에세이 전자책 창작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기술 활용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은 물론 디지털 세상에서 지켜야 할 예절도 습득할 수 있는 과정도 포함돼 있다.


이번 과정의 주 강사로는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의 김묘은 대표가, 특강 강사로는 MBC ‘여성시대’ 라디오 프로그램의 박금선 작가가 함께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중장년 수강생이 일상에서 소재를 찾고, 개인이 가진 풍부한 삶의 경험을 글과 디지털 매체로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7월 '청년을 위한 기업가정신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청년 미디어 봉사단이 실시간 온라인 교육 중 디지털 도구 활용이 어려운 중장년 수강생의 실습을 원격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서혜란 관장은 “문화예술 창작 활동과 연계하여 디지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동 과정을 통해 중장년 수강생이 디지털 사회에서 스스로를 자신 있게 표현하고, 세대를 넘나들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무료이고, 국립중앙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만 5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누리집(nl.go.kr 로그인 > 신청·참여 > 교육/문화프로그램 > 정보활용교육)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 대상 30명은 참가 신청서 검토를 통해 선발돼 11일 오후 중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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