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이승준 기자] 11월 5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는 인천시 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됐다가 올해 2월 국가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승격됐다.
이날 지정식에는 자연유산 홍보대사인 배우 박진희의 사회와 국악그룹 이상, 푸를나이 잡콘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홍보대사 배우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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