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21년 개최한 '박수근: 봄을 기다리는 나목' 전시 연계 영상이다.
박수근이 살았던 창신동, 일을 했던 미군 PX(명동), 그리고 작품 판매가 이뤄졌던 반도화랑을 중심으로 서울의 공간을 소개한다. 2022년 3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영상출처-국립현대미술관
이승준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경남도지사, “경남도정의 초점, 소외된 도민 위한 복지정책에 맞춰야” 당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속도 낸다...용역 사업자 선정 입찰공고
티움바이오 “메리골릭스 임상 결과, 다국적제약사 큰 관심”
중기중앙회, 중대재해법·산재 예방 토론회 개최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 제11회 이천세계문화축제 성료
한길타임즈 CG
[윤여금의 단산 25]고려 청자기
[신간] 오페라 지휘자 박지운의 음악에세이 ‘박지운의 오페라와 인생’ 출간
솔타메디칼코리아, 써마지FLX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배우 김성령 3년 연속 발탁
'양의지 연타석포' 두산, 키움 꺾고 승률 5할 복귀
[독지기고] 아직도 영농부산물을 태우고 있습니까?
춘당지의 봄(2)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