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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민 모두가 승리하는 날이 옵니다.
  • 이근봉/천지개벽TV
  • 등록 2022-02-02 1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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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왜 정권교체를 해야 하는가? 이번 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없으면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이다. 다시 말해서 자유 민주주의가 유지되느냐 아니면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갖은 고생을 다 했는데 정권교체가 안 되면 공정 정의 상식들이 사라지니 국민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은 모두 3월 9일 정권교체에 다 나서야 한다.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야당은 이유 없이 단일화에 나서야 한다. 이유 달지 말고 3월 9일 정권교체를 하기 위해 야당은 다 통합하여 하나로 만들어야 완전 정권 교체가 될 수 있다. 여당 1명인데 야당 후보는 2~3명이면 어떻게 이길 수가 있겠는가.


2017년에 문재인 대통령이 41% 표를 받고서 승리했다. 야당은 2위 3위 합하면 48%를 얻었지만 따로따로 선거하니 여당을 당선시켜준 꼴이다. 이 교훈을 알아서 야당 후보자들은 이유 없이 통합을 해야 한다. 당선 안 될줄 알면서 고집부리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는다.


정권교체 민심은 단일화를 국민이 원하고 있다. 정권교체의 지지층이 65.4%가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에 찬성하고 단일화 반대는 31%에 그쳤다.


4월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오세훈-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성사시켜서 압승의 경험을 대선 후보자들은 잊어서는 안 된다. 독자 노선은 스스로 죽음의 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독자노선은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는다.


일부에서는 통합을 반대자가 있다. 뭐 50%이상만 나오면 통합이 필요 없다고 한다. 그것은 자기들 지위권 갖고서 놀고 싶어 하는 자들이다. 50~55%가 나와도 이유 없이 통합이 정답이다.


50%이상이면 통합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자도 야당의 당선을 싫어하는 반대자니 이들의 말을 믿으면 안 된다. 어떻게 해야 한다고? 야당은 통합이 살길임을 알아야 한다.


시기도 2월 13~14일 등록전에 통합하면 제일 좋은 방법이다. 단일화 하지 못하면 이번 후보자는 이유 없이 책임을 져야 하고 정치계를 떠나야 되고 이 땅에 발 붙이면 안 된다. 다시 말해서 야당 통합이 바로 국민을 살리는 길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그리고 젊고 나이가 많은 어르신도 다 투표장에 가서 정권교체를 위해 투표를 해야 한다. 야당은 투표 부정이 없도록 특별관리를 두고서 철저히 관리를 해야 한다.


그래 3월 9일은 정권교체의 날이고 국민 모두의 승리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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