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하고 있다. /이승준[이승준 기자] 4일 건대 커먼 그라운드에서는 빈티지 패션 플랫폼 VLOOK과 지속 가능성을 제안하는 매거진 LET’S 가 ‘나와 너를 위한 슬로우 패션 기부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수익금의 일부와 미판매 의류는 환경 단체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 행사로 패션쇼를 진행했다.
패션쇼는 2회로 진행했다. 4시와 6시에 3회의 의상교체를 했다.
플리마켓이 열려서 많은 방문객들이 의상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