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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예총 5대 회장 하동칠 당선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3-02-02 08:38:16
  • 수정 2023-02-02 1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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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지난달 31일 오후 창녕예총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5대 회장으로 하동칠(한국사진작가협회 창녕지부 회장)후보가 당선됐다.


회장 선출은 대의원 투표로 진행했고 최다 득표자가 당선되는 구조다. 선거인단은 군내 7개 장르별 협회 2명씩 전체 14명이 참여했다. 이날 투표에 대의원 14명 전원이 참여했고, 투표 결과 최다 득표를 얻은 하동칠 후보가 당선됐다. 


하동칠 회장은 “풍부한 경험으로 창녕예총 활성화와 창녕 예술인의 한마음 되는 화합의 장을 실천하겠다"면서, "특별히 창녕 예술인상을 실천하여 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당선 후 “창녕예총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면서, “함께 활동한 후보의 공약도 잘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하동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창녕지회 지회장


■ 경력

‣ 창녕군청 기획감사실 사진 담당 40년 근무

‣ 창녕사진협회 회장역임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창녕지부장

                                              

■ 수상

‣ 대한민국 사진대전 3회 입선

‣ 경남사진대전 특선 및 입선 다수

‣ 전국사진공모전 동상 및 입선 다수

‣ 대한민국 옥조 근정훈장 2013년 6월 30일

‣ 모범 공무원 국무총리상 2012 6월 30일


■ 주요활동

‣ 1998년 공동저서, 우포늪, 한국환경사진협회

‣ 1999년 공동저서, 동강, 한국환경사진협회

‣ 2002년 공동저서, 낙동강, 한국사진작가협회

‣ 2007년 개인저서, 사진가 하동칠이 본 내 고장 창녕

‣ 2017년 개인저서, 평범하고도 특별한 창녕 이야기

‣ 2022년 경남추천작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지회

‣ 2022년 전국사진 심사자격 인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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