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했다' 는 전설의 전남 장성 내장산의 우화정 단풍
-
단풍 터널을 걷는 즐거움, 내장산국립공원의 오색 단풍
-
삼림욕과 캠핑하기 좋은 곳, 충북 영동군 송호유원지의 가을 풍경
-
전통가옥, 충남 논산시 명재고택에서 장독대의 길을 걷다.
-
-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 충북 영동군 월류봉의 가을
-
-
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괴산군 문광저수지의 물안개 피는 낙원
-
-
-
하트 모양의 폭포, 강원도 인제의 가을 단풍에 물든 용소 폭포
-
자연미가 으뜸인 강원도 인제군 방태산 이단폭포와 마당바위
-
은빛 자작나무 명품 숲에는 가을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강원도 인제군)
-
신비한 마법이 펼쳐지는 곳,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비밀의 정원
-
-
-
바람에 한들한들, 전남 장흥 선학동 마을의 메밀꽃
-
무리지어 함께 자라는 구절초, 전북 정읍 구절초공원을 다시 찾았다.
-
우리나라 군립공원 1호, 전북 순창군 강천산 군립공원
-
하얀 물결이 일렁이는 곳, 전북 정읍 구절초테마공원
-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
-
- [박정기의 공연산책 348] 박정기의 공연산책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 씨어터 쿰에서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를 관람했다손기호는 경주 출생. 안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배웠다.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다시 서는 남자 이야기', '부부 쿨하게 살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
- [박정기의 공연산책 347] 강북연극제 창작집단 혜화살롱, 김진아 연출 '엄마집'
-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강북연극제 창작집단 혜화살롱의 김정숙 작 김진아 연출의 엄마집을 관람했다.김정숙 작가는 고교시절 연극 동아리 인연 창작극회서 배우 활동 / 현재 극단 무대지기 대표로 극작과 연출로 지평 확대연기에서 극작·연출까지 지평을 넓힌 극단 ‘무대지기’의 김정숙 대표(38). 그는 지...
-
- [박정기의 공연산책 346] 극단 공연배달탄탄, 이자순 연출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
- 미미지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극단 공연배달탄탄의 이강백 작 이자순 연출의 를 관람했다.이강백(李康白)은 1947년 전북 전주 출생으로,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다섯'이 당선되어 등단했다.이후 이강백은 1970년대의 억압적인 정치사회 상황하에서 제도적인 폭압 체계를 상징적으로 풀어내는 데 성공한 작가로 평...
-
- [박정기의 공연산책 345] 서울시극단, 고선웅 각색/연출 '욘 John'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박정기의 공연산책 서울시극단의 헨리크 입센 작 김미혜 역 고선웅 각색 연출의 욘 John을 관람했다,욘 가브리엘 보르크만(John Gabriel Borkman)은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1896년에 쓴 희곡이다.젊은 시절 부와 명예만을 좇았던 욘 가브리엘 보르크만은 사업에 실패한 뒤 스스로를 다락방에 유폐하고 두문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