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군 KA-1 1대(가장 오른쪽)와 주한미공군 A-10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공군)[이승준 기자] 한미 공군은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쌍매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KA-1, FA-50, 美 공군의 A-10 전력이 참가해 전술통제와 공격 역할을 교대로 분담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신장시켰다.
이승준 기자 다른 기사 보기